알바천국이 운영하는 ‘K-HIRE(케이하이어)’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2만 명을 넘어섰다.알바천국은 2024년 9월 ‘외국인 채용관’ 개편을 시작으로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왔다. 2025년 12월 중순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 일자리 생활정보 플랫폼 K-HIRE를 출시했다.
올해 2월 K-HIRE의 모바일 웹·앱 합산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2만4천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오픈 약 두 달여 만에 거둔 성과다. 플랫폼에 게재된 채용 공고 수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1월 말 1만5천 건 수준이던 공고 수는 2월 말 2만7천 건 이상으로 늘었다. 한 달 만에 1만2천 건가량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 일자리 생활정보 플랫폼 K-HIRE는 모바일 웹 또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통해 설치하면 된다. 또한 알바천국 회원이라면 별도 가입 없이 기존 계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우태경 알바천국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일자리 생활정보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며 “K-HIRE는 오픈 약 한 달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2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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