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구·경북 지역의 물류 인재 확보에 나섰다.
CFS는 지난 26일 대구 영남이공대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35명이 지원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영 등이다. 영남권 로켓프레시 물동량 증가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와 경산에 있는 4개 쿠팡 풀필먼트센터가 공동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채용 절차를 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됐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CFS는 다음 달 21일 경기 부천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CFS 관계자는 “대구는 남부권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의 핵심 지역”이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