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요예측에 나서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기관과 가정용 재활 로봇을 개발하는 회사다.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6% 이상 늘어난 88억원, 영업손실은 81억원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300~6000원, 공모 주식은 417만 주다. 대표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인수회사인 유안타증권에서 다음달 9~1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신규 상장도 예정돼 있다. 극저온 냉매를 활용한 냉각마취 의료기기를 개발·판매하는 리센스메디컬은 31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공모가는 1만1000원이다. 다음달 1일에는 신한스팩 17호가, 2일에는 나노의약품 전문기업 인벤테라와 교보스팩 20호가 코스닥에 상장한다. 인벤테라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서 병변을 찾아내는 질환 특이성 나노 조영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수요예측에서 13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66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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