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e스포츠 팬을 겨냥한 ‘우리 T-WON(티원) 적금’을 출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사인 T1 팬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기본금리는 연 2.6%다. 가입 기간 100일 중 60일 이상 입금하면 연 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리WON뱅킹 내 ‘WON-LCK 커뮤니티’ 가입 시 연 1%포인트를 추가로 적용해 최고 연 6.6%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팬 참여도를 금리와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하나금융은 미성년자를 겨냥한 ‘원픽 통장·체크카드’를 선보였다. 만 19세 미만이면 가입할 수 있다. 체크카드 전월 이용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잔액 50만원까지 연 1.90%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기본금리 0.1%를 포함하면 최고 연 2.0% 수준이다. 체크카드는 실적 조건 없이 편의점과 카페 이용금액 일부를 환급해준다.
토스뱅크는 NH투자증권과 협업해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용 계좌를 통해 금 현물에 투자할 수 있다. 최소 1g 단위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 가격을 반영해 실시간 거래가 이뤄진다. 매주 또는 매달 일정량을 자동 매수하는 기능을 제공해 적립식 투자 수요를 겨냥했다.
삼성자산운용은 7일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을 상장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5%씩 담고 나머지 50%는 채권으로 구성해 변동성을 낮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같은 날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를 출시한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 15곳에 투자하며 대표 기업 2곳에 각각 20% 투자하는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다.
오유림/박주연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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