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본케어(대표 이승엽)가 현대해상과 ‘간병인지원입원일당’ 특약 서비스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일부터 전담 운영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험 보장과 실제 간병인 연계를 일원화해 수급자의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리본케어는 현대해상의 일반 입원간병인지원 특약 상품과 연계되는 서비스 전반을 직접 운영하며 현장 돌봄을 지원한다.
리본케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문 인력 기반의 운영체계와 간병보고서 제공 등 관리 기능을 포함한다. 단순 비용 보전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를 직접 관리하는 운영형 모델을 적용했다. 고령화로 인한 간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간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대해상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리본케어 관계자는 “보험의 보장 기능과 현장 돌봄 서비스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해당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입원 중 간병뿐 아니라 퇴원 후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케어 서비스로의 확장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리본케어와 협력해 간병이 필요한 고객들이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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