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살인' 피해자 유족, 김소영 부모에 손해배상 청구했다

입력 2026-04-06 23:38   수정 2026-04-07 00:21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의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 김소영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6일 연합뉴스는 피해자 유족 측이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을 상대로 3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김소영 부모를 상대로는 100만원을 청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원대로 산정했지만, 가해자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민사 책임을 최소한으로 요구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성 6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지난달 구속기소 됐다.

김소영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9일 오후 북부지법에서 열린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