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조2591억원) 대비 32.9% 증가했고, 전 분기(-1090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LG전자는 7일 이 같은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23조7330억원으로 전년 동기(22조7398억원) 대비 4.4% 늘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 컨센서스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3772억원이었으나, 실제 실적은 이를 약 21.5% 상회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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