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평화로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총에너지수요량 감축 △정보공개와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통한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등이 논의됐다. 또한 공공기관 자가용 2부제에 시민사회의 자발적 동참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대중교통의 무료화 정책을 요구했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최근 서울시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6년 정기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2025년 사업·운영 결과 보고에 이어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과 임원 선임(안) 및 정관 개정(안) 등 안건을 의결하여, 우리사회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수요관리 실천행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00년부터 서울을 비롯한 12개 지역사무국(부산, 광주, 대전, 경기, 충남, 전남, 경북, 대구, 경남, 전북, 인천)을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지역 단위 에너지절약 실천 및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현화 기자 kuh0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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