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팔아요'…100만개 완판된 과자, 정식 출시한다

입력 2026-04-09 09:38   수정 2026-04-09 09:48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로 전환한다. 이번 정식 출시는 고객센터·오리온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오리온은 작년 10월 한정판으로 선보여 완판을 기록한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정규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초코송이 말차는 출시 당시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상시 제품 출시에 대한 소비자 요청이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진한 말차 맛과 초록색 송이 모양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말차 열풍과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초록색 말차 모자와 까만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은 보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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