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무순위 청약을 오는 14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275가구 가운데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발생한 잔여분 25가구가 대상이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무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접수는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25일로 예정돼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난 3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최고 경쟁률은 36대 1을 기록했다.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에다 상품성을 갖춘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단지에서 2029년 12월 개통 목표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의 신설 예정역까지 도보거리이다. 개통 시 강남역은 40분대, 판교역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파트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 59㎡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하며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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