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판 세대 교체 흐름에도…1등은 임영웅

입력 2026-04-10 10:04   수정 2026-04-10 10:06

가수 임영웅의 인기는 굳건하다. 빅데이터로 분석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0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생한 온라인 빅데이터 6억 4673만 3121건을 분석한 결과다.

특히 이번 순위는 팬덤 투표 기반인 '스타덤 인덱스'를 공식 반영했다. 팬덤의 참여 데이터를 대중문화 산업의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분석 결과 1위 임영웅에 이어 박서진(2위), 이찬원(3위)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용빈(4위), 박지현(5위), 홍지윤(6위), 영탁(7위), 전유진(8위), 김태연(9위), 장윤정(10위)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흔들림 없이 1위에 등극한 임영웅은 세대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인지도와 긍정적인 미디어 평가를 바탕으로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 센터장은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2위로 올라선 박서진과 5위로 새롭게 진입한 박지현의 약진이 주목된다"며 "10대 스타 김태연의 톱10 진입은 트로트 시장의 세대교체 흐름과 다변화된 대중의 선호도가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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