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회사 실적발표 몰려…中,GDP도 주목 [뉴욕·상하이 주간 증시전망]

입력 2026-04-12 16:20   수정 2026-04-12 16:29


이번 주(13~17일)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팽팽한 긴장감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JD밴스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린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소득없이 귀국길에 올랐다. 하지만 추후 협상이 열려 있는 만큼 종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다.
주요 경제 지표로는 이달 14일에 발표될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있다. 이는 도매 물가로서 향후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컨센서스는 전달 대비 1.2% 상승이다. 15일에 나오는 미국 중앙은행(Fed) 베이지북도 챙겨봐야 한다. 미국의 경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 골드만삭스(13일), 씨티그룹·웰스파고·JP모건체이스·블랙록(14일),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15일), 뱅크오브뉴욕멜론(16일), 스테이트스트리트(17일) 등 주로 대형 금융사의 실적이 줄줄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16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상하이 증시는 중국의 1분기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본격적인 실적 시즌 진입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가장 큰 분수령은 오는 16일 발표되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다. 시장은 ‘15차 5개년 계획’의 원년을 맞아 정부 목표치인 4.5~5.0% 부합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같은 날 발표될 3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내수 회복의 실질적인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물가 지표 또한 관전 포인트다. 15일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에서 PPI가 41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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