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엑스플로우 '원아워', 씨드러닝과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26-04-13 16:34   수정 2026-04-13 16:35


제로엑스플로우(대표 김홍현)가 운영하는 AI 영어교육 플랫폼 ‘원아워(1hour)’가 영어 교육 전문 출판사 씨드러닝(Seed Learning)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드러닝의 영어 교재 55종이 원아워 플랫폼에 추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1000종 이상의 콘텐츠에 더해 읽기·듣기·쓰기·문법 등 4개 영역에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교재 구성이 강화됐다.

탑재되는 교재는 ▲Reading 25종(Reading Gate 6단계 18권, Reading World History, Easy First Reading 등) ▲Listening 12종(Early·Good·Smart Listeners, Intensive Listening Training 등) ▲Writing 12종(Writing Time, Early·Good·Smart Writers 등) ▲Grammar 6종(Grammar Gate 시리즈 등)이다. Reading Gate는 30단어에서 200단어까지 6단계로 세분화돼 있고, Listening·Writing 시리즈도 Early·Good·Smart로 난이도를 나눠 학생 수준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콘텐츠는 플랫폼 내 ‘원마켓(1Market)’을 통해 제공된다. 교사는 교재를 다운로드해 학생에게 과제로 부여하고, 학생은 어휘(Voca)·문장(Sentence)·스피킹(Speaking)·라이팅(Writing) 학습을 단계별로 수행하게 된다.

원아워는 콘텐츠와 AI 기능을 결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이 Reading Gate로 읽기를 마친 후 같은 지문으로 스피킹 과제를 수행하면, AI는 음성을 음소 단위로 분석해 발음·유창성·억양을 평가하고 실시간 교정 피드백을 제공한다. 라이팅에서는 영작문의 문법 오류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대체 표현을 제시한다. 읽기에서 말하기·쓰기까지 한 교재 안에서 통합 학습이 이뤄지는 구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홍현 대표는 “씨드러닝의 Reading Gate는 수준별 교과 설계가 정교해, 원아워 AI의 음성 분석·작문 피드백과 결합하면 각 단계에서 학생의 습득 수준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며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행할 수 있다”며 “단순히 콘텐츠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출판사의 교수 설계와 AI 기술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원아워는 현재 전국 2000여 개 학원·학교에서 5만 명 이상의 학생이 사용 중이다. 2023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교육 조사기관 HolonIQ의 ‘동아시아 에듀테크 150’에 2년 연속(2024·2025)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과도 2년 연속 AI 코스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제로엑스플로우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 기업과 협업을 이어가며 플랫폼 내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