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라브로프, 14~15일 방중…왕이와 회담

입력 2026-04-13 16:24   수정 2026-04-13 16:59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4~15일 중국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는다. 양국은 국제 무대에서의 공조 체제를 점검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러시아 외무부는 13일 라브로프 장관이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양국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유엔(UN), 브릭스(BRICS), 상하이협력기구(SCO), 주요 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다자기구 내 활동을 중심으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동 정세를 포함한 여러 현안과 지역 문제에 대한 상세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왕 부장이 지난 9~10일 북한을 방문해 최선희 외무상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직후 이뤄지는 행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달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러시아, 북한 등 전통적인 동맹과 관계를 다지는 포석으로 보인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