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대전 유성구 용계동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을 지난 10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주말을 포함해 3일간 1만여 명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디벨로퍼 HM그룹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들어선다. 입주는 1단지가 2029년 10월, 2단지가 2029년 12월로 예정됐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에 이어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28일, 2단지가 29일이다.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은 다음달 12~14일 이뤄진다.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한다. 계약금은 총 10%로, 1차 10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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