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끌루이(C’LUII)’를 운영하는 이노기획이 아동양육시설 ‘경동원’을 방문해 두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첫 방문 당시 회사가 밝힌 “우리 사회 곳곳에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환경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설 내 화단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늘에 위치해 생육이 저조했던 철쭉나무들을 햇빛이 잘 드는 양지로 옮겨 심는 작업 등을 실시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성장을 응원했다.

이노기획은 자사 브랜드 ‘끌루이’가 추구하는 ‘매일의 루틴’이라는 철학을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용하고 있다. 기업의 나눔 실천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꾸준한 나눔 루틴이 아이들을 밝고 따뜻한 미래로 이끌어주는 작은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진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경동원 관계자는 “시설 외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노기획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도와주고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것에 대해 감사와 든든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