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후디스의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3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선수단 영양 지원과 함께 팬 대상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다.
일동후디스는 14일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4년부터 FC서울의 공식 단백질 스폰서로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일동후디스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단백질 음료와 에너지젤 제품을 지원한다.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담은 제품들이다.
일동후디스는 단순 제품 후원을 넘어 FC서울 팬들과의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지난해에는 팬 초청 스타디움 투어, 유소년 아카데미컵 개최, 홈경기 브랜드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도 팬 수요를 반영한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 지원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력 유지에 필요한 영양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홈경기 현장과 팬 참여형 행사에서 브랜드 경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3년 연속 FC서울의 공식 단백질 브랜드로 함께한다"며 "선수들이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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