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 : "3개월 새 122% 오른 우리넷, 더 간다…주가 상승기 진입" [마켓PRO]

입력 2026-04-14 08:32   수정 2026-04-14 09:07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hr >??주목할 만한 보고서??????
우리넷 - "올라야 할 때가 돼서 올랐다"
?? 목표주가 : 1만5000원 → 2만5000원 (상향) / 현재주가 : 1만69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과거 통신장비 수급 패턴을 바탕으로 보면 현재는 전송장비 주도주가 본격적으로 상승할 시점임.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M/S)과 이익률을 바탕으로 우리넷이 이번 상승장의 전송장비 선발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최근의 주가 급등은 데이터 증가를 감당하기 위한 통신망 투자라는 본질적 흐름에 따른 것임. 서버나 광 테마에 국한되지 않고 망 투자 논리에 따라 수급이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주가 상승기 진입의 신호로 해석됨.=단순히 현재 PBR이 전고점 수준이라고 해서 고평가로 단정할 수 없으며, 멀티플 리레이팅이 필요한 구간임. 2019년 당시보다 강력한 선발주의 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타겟 PBR을 2.5배로 상향 조정함.
효성중공업 - "1Q는 착시, 2Q 기대 더 커진다"
?? 목표주가 : 352만원 → 420만원 (상향) / 현재주가 : 305만80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유안타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영업이익(1629억원)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나, 이는 해외 법인의 재고 증가에 따른 회계적 미실현이익 영향일 뿐 수요 둔화가 아님. 이연된 이익이 반영되는 2분기 영업이익은 3000억원에 근접하며 실적 레벨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

=수주 측면에서는 역대급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2월에 수주한 7800억원 규모의 765kV 변압기를 포함해 1분기 신규 수주가 2조원을 상회하며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

=북미 전력망 투자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맞물려 고단가인 초고압 변압기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 이는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과 향후 수익성 제고로 이어져 연간 이익 성장세를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임.
종근당 - "위고비로 외형성장, R&D 모멘텀은 제한적"
?? 목표주가 : 10만원 → 11만원 (상향) / 현재주가 : 8만75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446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임. 특히 도입 품목인 비만치료제 '위고비' 매출이 본격 반영(1분기 약 500억원 추정)되며 전체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다만 R&D 부문에서는 단기 모멘텀이 다소 아쉬운 상황임. 노바티스에 기술 이전한 CKD510의 임상 2상이 2027년에야 종료될 예정이라 올해 안에는 눈에 띄는 데이터 발표나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움.

=하반기에는 뇌기능 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유효성 심의 결과에 따른 충당금 변동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획득 여부가 실적 불확실성을 해소할 주요 관전 포인트임.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은 매우 높은 상태임.
대한항공 - "유가급등·고환율로 실적악화 우려"
?? 목표주가 : 3만원 → 2만6000만원 (상향) / 현재주가 : 2만3950원
?? 투자의견 : 중립(하향)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5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급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함. 일본 노선 수요 호조와 항공우주 부문의 매출 급증이 호실적을 견인했으나, 유가 및 환율 급등이라는 대외 변수가 발목을 잡는 형국임.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44% 대폭 하향 조정함. 항공유가 1달러 상승 시 연간 7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고환율 기조 역시 수익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여객 비수기 진입과 비용 증가 우려로 인해 목표주가를 13% 하향하고 투자의견도 '중립(HOLD)'으로 낮춤.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통한 독점적 지위 확보 기대감보다는 당면한 고비용 구조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가 더 큰 상황임.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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