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토이 스토리5' 개봉에 맞춰 기획했다. 스타벅스는 장난감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이라는 작품의 특징을 반영한 음료와 푸드, 굿즈,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협업 음료는 주요 캐릭터에서 착안했다. '우디 카우보이 쿠키 콜드 브루'는 콜드 브루 위에 슈 폼을 올리고 카우보이 쿠키 스타일 토핑을 더한 제품이다.
'제시 슈트로베리 프라푸치노'는 딸기 프라푸치노에 슈 폼을 더했고, '버즈 키위 팝 에너지 피지오'는 키위 베이스에 망고 별 토핑을 올렸다.
'버즈 케이크', '슬링키 쫄깃 소시지 브레드', '포키 헤이즐넛 마카롱', '알린 피스타치오 마카롱' 등 푸드도 캐릭터 형태와 색감을 반영해 구성했다.

굿즈는 머그와 키체인 등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토이 스토리 우디&제시 머그 세트'에는 우디와 제시의 카우보이 모자를 연상시키는 리드가 포함됐다. 베어리스타가 우디, 버즈, 알린, 포키 코스튬을 착용한 '토이 스토리 키체인' 4종도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타벅스 카드로 신규 음료와 버즈 케이크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품목당 별 3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22일에는 이벤트 음료 7종 가운데 1잔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토이 스토리' 야광 스티커를 선착순 증정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