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1억2000명 규모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DANDAN)'과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했다.14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50분간 이어진 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 라이브 방송에서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더블 커버’는 20만 개 이상 팔리며 이날 기준 약 60억원 규모의 총 상품 거래액(GMV)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애경산업과 딴딴 측은 과거 여러 차례의 실시간 방송과 마케팅 제휴로 꾸준한 실적을 냈으며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늘려갈 방침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AGE20’S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중국 시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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