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상장…연금계좌 내 반도체 '집중 투자'

입력 2026-04-14 13:24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

하나자산운용은 14일 ‘1Q K반도체TOP2+’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추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7.5%씩 편입해 두 종목 비중이 약 55%에 달한다. 나머지는 국내 반도체 주요 기업 8개로 구성되며, 일반계좌와 연금계좌(DC·IRP) 모두에서 투자할 수 있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5%씩, 단기 국고채와 통안채를 약 50% 편입하는 구조다.

연금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며 총보수는 연 0.01%다.

두 ETF를 병행하면 연금계좌 내에서 반도체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위험자산 70%에 ‘1Q K반도체TOP2+’, 안정자산 30%에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을 편입할 경우, 국내 반도체 기업에 약 85%(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 약 53.5%) 투자하는 셈이라고 하나자산운용은 설명한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연금계좌를 활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