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모터스(씨엔모터스)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중심으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CN 페스타’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참여부터 전시장 방문, 상담, 계약, 출고까지 차량 구매 전 과정에 혜택을 적용한 구조로 운영된다.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초기 단계부터 실제 구매와 이용까지 이어지는 흐름 전반에서 참여 경험을 확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모션은 총 4단계로 구성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 예약 완료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전시장 방문 후 QR 인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SNS 스토리 인증까지 진행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담 및 계약 혜택도 마련됐다. 상담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계약 완료 시 주유권이 지급된다.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는 순금과 호텔 상품권이 포함된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총 3회에 걸쳐 당첨자가 선정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전시장을 통해 동시에 운영된다. 회사 측은 일부 전시장에서는 별도의 추가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전했다.
CN모터스는 특장자동차 제조 및 조립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국토교통부 인증 특장 제조사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1 인디비주얼 오더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차량 제작을 지원하고, 금융·렌터카 등 계열사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 구매 전반의 편의성을 강화해왔다.
차량 인도 이후에도 모바일 보증서 서비스, 자체 A/S 센터 운영, 찾아가는 A/S 및 순회 정비 서비스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접점 전반에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차량 구매 전 과정에서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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