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토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동탄 그웬(GWEN) 160’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신동 720번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홈페이지 및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화) 1순위, 29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7일(목)이며 이후 5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원,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비규제지역 내 전용면적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전 가구 중대형 평형 구성으로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다.
단지명 속 ‘그웬(GWEN)’은 도시(Grid)와 자연(Nature) 사이 우리(We)가 공존하며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실제 단지 바로 앞에는 약 4,600평 규모의 공원(예정)이 위치하며, 동탄 다올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
도보 약 2분 거리에는 현민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하며, 바른중(개교)과 동탄11고(2027년 3월 개교 예정)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는 복합시설용지와 주상복합 부지도 계획돼 있으며, 동탄 트램 206역(예정)이 들어서면 KTX(예정)·SRT·GTX-A가 지나는 동탄역 이용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동탄 그웬 160’은 기존 공동주택의 정형화된 틀을 넘어 실질적인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 가구에는 부피가 큰 짐을 보관 가능한 개별 창고가 제공돼 실내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쓸 수 있다.
가구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내리고, 지상은 저밀도 단지 배치와 산책로 및 조경시설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부터,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 이웃과 함께하는 다목적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얼굴인식 로비폰, 지문인식 도어락, 시큐리티 알람 등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설계는 물론 모바일 앱 스마트 제어, 홈 컨트롤 자동화, 에너지 매니지먼트, 지능형 주차 관제 시스템, 스마트 무인택배 솔루션 등 주거 편의를 높여줄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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