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매직이 하나의 정수기에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투워터 정수기(WPU-MAC306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워터 정수기는 버튼 하나로 물 종류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마그네슘·칼륨·아연 등 필수 미네랄 3종이 담긴 카트리지를 탑재해 기상 직후나 운동 전후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 미네랄 워터를, 조리나 일상 음용에는 6단계 필터링을 거친 퓨어 워터를 선택할 수 있다.
미네랄 워터는 정밀영양협회(PNA)와 공동 설계해 영양 밸런스를 구현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Grand Gold'를 획득했다. 미네랄 농도를 연하게·진하게 조절할 수 있고, 냉수·정수·체온수 온도 선택도 지원한다.
퓨어 워터는 물이 흐르는 유로 전체에 올(ALL)-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해 고온수 사용 시에도 환경호르몬 우려를 없앴다. 약 100도 고온수를 포함해 40도부터 6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어린이도 혼자 사용할 수 있는 별도 버튼도 탑재됐다.
출수량은 120㎖부터 1L까지 10㎖ 단위로 미세 조절할 수 있으며, 전용 앱 '하이 매직(Hi-Magic)'으로 물맛 설정과 사용 통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했다.
SK매직은 오는 10월까지 계약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미네랄 카트리지 2개를 무상 증정하고, 5년 이상 약정 고객에게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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