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결식 우려 아동 식사지원, 노인복지센터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동,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은 매월 특정일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내 캠페인 ‘바빠도Day(데이)’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 미아방지용품 제작, 사랑의 빵 만들기, 희망 피자 만들기, 장애인 근로자 직업재활 보조, 독거 어르신 한가위 물품키트 후원, 어르신 급식 봉사 등에 참여해왔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봉사에 나서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결합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이 의류, 도서, 잡화류, 생활용품 등 판매 가능한 물품을 모아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창출에 힘을 보탰다. 자원 재활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한 사례다.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리사이클(Re:CYCLE)’도 운영 중이다. 신한라이프는 이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연계한 돌봄아동 대상 ‘마음일기 KIT(키트)’를 제작·지원했다. 이는 미술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 또 아동복지시설의 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도 꾸준히 지원하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지구를 위한 코딩교실’을 운영했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코딩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감수성을 함께 키웠다.
환경 분야 사회공헌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2021년부터 안양천 환경 복원, 강원 홍천 산불 피해지역 숲 조성, 산림보호용 드론 기부,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 및 한강공원 나무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임직원들이 차량 대신 걷기를 실천하며 탄소 저감에 동참하고, 걸음 목표 달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환경 보호와 나눔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사업을 지방으로 확대해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기업 지원 후원금 전달, 광주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후원 등에 나섰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기업과 공공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