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코리아가 지난 17일 국내 주요 크리에이터·콘텐츠 에이전시 관계자들을 초청해 '메타 크리에이터 마케팅 데이'를 개최했다.
대형 크리에이터 에이전시부터 숏폼 기반 에이전시까지 약 40여 개사가 참석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인 에이전시와의 접점을 넓히고, 메타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 마케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크리에이터 마케팅 채널로서 메타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소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타의 크리에이터 지원 분야와 함께 동영상 편집 앱 '에디츠'의 최신 기능이 공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숏폼 서비스 '릴스' 광고 활용 방안,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협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파트너십 광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 등 주요 광고 솔루션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메타코리아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에이전시들이 메타 플랫폼의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에이전시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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