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손대원, 최선미)이 전개하는 짐웨어 브랜드 웨이든(WAYDN)이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배우이자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육준서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며 이번 컬렉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RISE ON YOUR RING’을 콘셉으로 기획됐다. 브랜드 측은 "링 위에서 끊임없이 도전했던 무하마드 알리의 정신을 현대적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로 풀어냈다"며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컬렉션은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플로터스 라인’은 가벼움과 유연성을 강조한 레트로 캐주얼 무드의 데일리 웨어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팅어 라인’은 퍼포먼스 중심의 액티브웨어로, 기능성과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웨이든은 이번 컬렉션과 함께 배우이자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육준서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육준서는 군인 출신의 강인함과 예술가적 감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으며, 알리의 투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화보를 통해 협업 제품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웨이든 관계자는 “알리의 상징성과 육준서의 개성이 만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달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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