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관세무역데이터에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세무역데이터에 AI 기술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대상이다.
관세청은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각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기관 예선 통과 자격으로 오는 9월 열릴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추천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경진대회에서 글로벌 실물 경제의 척도를 보여주는 관세무역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비 창업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 누리집과 수출입무역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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