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가 전쟁 이전 넘어섰던 6300선을 재돌파한 데 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 상승한 6302.54에 개장했다. 이후 오전 9시 10분께 최고 6350.94까지 오르며 기존 장중 최고치였던 2월 27일 6347.41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86%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52% 급등하면서 '120만닉스'를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6.18%), 삼성SDI(5.58%) 등 2차전지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중동발 긴장이 고조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지만, 한국 증시는 반도체 등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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