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인 서울 강서구 마곡 VL르웨스트에 프리미엄 원스톱 케어를 제공하는 '케어닥 통합돌봄 복합센터 VL르웨스트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서울 마곡에 문을 연 VL르웨스트는 810세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만 6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호텔급 주거 및 관리 서비스를 갖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어닥은 특히 일상 속 세심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입주민들을 위해 센터 오픈을 결정하게 되었다. 더욱 촘촘한 케어를 제공해 입주민의 건강 및 일상 기능 유지를 돕고, 나아가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케어닥 통합돌봄 복합센터 VL르웨스트점은 거주 공간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방문요양, 간병, 방문재활, 병원 및 생활 동행 등 갑작스러운 돌봄 필요 상황부터 정기적 케어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갖췄다. 여기에 더해 기본 하우스키핑과 건강 관리 외에 추가적인 주거환경관리와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생활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니어 생애주기에 특화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일반적인 재가시설과 다르게 시니어 입주민의 귀건강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청각케어센터’를 동시에 운영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치매 예방을 돕는 청각 케어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필요 시 개인별 청력검사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보청기 이용상담, 최적화된 보청기 추천 및 구매는 물론 상시 AS까지 가능하다.
VL르웨스트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사회 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필요 시 단지 내 센터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센터장 및 전문가와의 상담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 확대에 따라 시니어 생애주기 맞춤형 전문 서비스 수요 역시 커지고 있는 추세다. 케어닥은 풍부한 시니어 케어 노하우 및 시니어 시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 같은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재가요양 콘셉트의 지역 기반 특화 지점 가맹사업을 확장하며 돌봄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신규 복합센터를 통해 케어닥이 축적해온 시니어 케어 노하우 기반 프리미엄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케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