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쟁 포로들 고향으로…193명씩 '맞교환'

입력 2026-04-24 22:44   수정 2026-04-24 22:45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전쟁포로 193명을 서로 교환했다. 종전 협상과는 별개로 이어져 온 포로 교환이 또 한 번 이뤄진 것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사 193명이 귀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버스를 타고 돌아온 병사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러시아 측도 포로 교환 사실을 확인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러시아 국방부가 이날 양국이 각각 193명의 포로를 교환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달 11일에도 각각 175명의 포로를 맞교환한 바 있다. 양국은 전쟁 종식 협상과는 무관하게 포로와 전사자 시신 교환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