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필리핀 식재료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 6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익 △우베 찰떡 꼬치 △연세우유 우베 생크림빵 △우베 치즈 펄 케익 △우베 롤 △우베 번 등 총 6종이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주로 사용되는 식재료로 보라색 참마를 뜻한다. 은은한 단맛과 함께 견과류의 고소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선명한 보랏빛 비주얼로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새로운 식음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증 수요가 커지면서 색다른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편의점 히트 상품의 유행 주기가 지속 짧아지는 가운데 최신 트렌드를 담은 상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CU는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 독창적인 시각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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