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공개...허비 행콕·혁오 등 무대 오른다

입력 2026-04-27 16:21   수정 2026-04-27 16:24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이 최종 라인업 60팀을 공개했다.

이번 서재페의 포문을 여는 5월 22일 공연에는 자넬 모네(Janelle Monáe), 아투로 산도발(Arturo Sandoval), 세븐틴의 DxS 도겸X승관, 제네비브(Jenevieve),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등이 공연한다.

두번째날인 5월 23일에는 힙합그룹 에픽하이, 싱어송라이터 백예린, NCT의 태용과 해찬, 재즈·팝 등 다양한 음악 세계를 넘나드는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루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FKJ(프렌치 키위 주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날인 5월 24일에는 밴드 혁오, 실리카겔, 재즈계의 전설로 불리는 허비 행콕(Herbie Hancock), 아이슬란드 밴드 오브 몬스터즈 앤 맨(Of Monsters and Men), 재즈 밴드 메데스키 마틴 앤 우드(Medeski Martin & Wood)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최종 라인업에는 라틴아메리카 음악 밴드 라틴 키친 루나 with 일레인(Latin Kitchen Luna) 등도 이름을 올렸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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