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깜짝 등장…정용진 회장 부인 콘서트 찾은 이유

입력 2026-04-29 19:49   수정 2026-04-29 20: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씨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40분께부터 콘서트홀 로비에서 약 3분간 대기하다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맞이했다. 정 회장은 웃는 얼굴로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과 차례로 악수한 뒤 가볍게 포옹했다.

정 회장 측은 이어 트럼프 주니어에게 'TRUMP'(트럼프)라고 적힌 빨간색의 일명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건넸고, 트럼프 주니어는 모자에 사인을 한 뒤 돌려줬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은 각별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최근 신세계그룹과 국내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의 창업자 미샤 라스킨도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연이 닿은 것으로 전해진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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