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 등의 경우 건조특보가 발효돼 매우 건조하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이에 따라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를 기록하겠다.
낮 기온은 20∼26도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으로, 나머지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청권·전북은 오전에, 강원 영서는 오후 들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전망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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