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광주·전남내륙·전북 10∼40㎜, 부산·경남 남해안 20∼60㎜, 울산·경남내륙 10∼40㎜, 대구·경북 5∼30㎜다.
제주도는 남부 중산간에 많게는 100㎜ 이상, 산지는 최대 12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 북부에는 10∼6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보됐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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