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윈드오케스트라, 울산버스킹협의회, 상상상자 등 3곳을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새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의 전문성 강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7년 최초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61개 법인?단체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22개 법인?단체가 지원했으며,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개 단체가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선정됐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공익법인(구(舊) 지정기부금단체)으로 인정돼, 기부금 모집이 가능하며 매년 2,000만 원 이내 최대 3년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통해 단체들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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