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서울연수원 부지에 있는 서울 공릉동 연구용 원자로 1호기가 이달 철거 공사에 들어간다. 연구로 1호기는 1959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제너럴아토믹으로부터 도입 받은 ‘트리가 마크-2’로 한국 최초 원자로다.
100㎾(킬로와트)의 이 원자로는 1962년 본격 가동을 시작해 1995년 가동을 중단할 때까지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이뤄내며 원자력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반이 됐다. 원자력연구원은 원자로 외관만 남기는 방안 등을 한전과 논의하고 있다.
한국전력 서울연수원 부지에 있는 서울 공릉동 연구용 원자로 1호기가 이달 철거 공사에 들어간다. 연구로 1호기는 1959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제너럴아토믹으로부터 도입 받은 ‘트리가 마크-2’로 한국 최초 원자로다.
100㎾(킬로와트)의 이 원자로는 1962년 본격 가동을 시작해 1995년 가동을 중단할 때까지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이뤄내며 원자력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반이 됐다. 원자력연구원은 원자로 외관만 남기는 방안 등을 한전과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