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1분기 기점으로 실적 급반등 전망"-LS

입력 2026-05-06 07:59   수정 2026-05-06 08:01


LS증권은 6일 한전기술에 대해 "올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급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01억원, 매출액은 1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1%, 25%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부합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당 수준 초과할 전망"이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663억원, 매출액은 6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20% 증가할 것"이라며 "주요 설계사업 공정률 회복과 두코바니 5·6 호기 사전설계 매출, 신재생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수주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단기적으로는 원전 관련 이벤트나 이슈가 없는 구간에서는 지루할 수도 있으나, 국내외 원전 시장 장기 성장 방향성에 투자해야 하는 대표적인 장기 투자 원전주"라고 평가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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