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해 오늘 중으로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봤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 답변 내용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 답변이 진지한 협상 과정으로 이끌 수 있는 내용이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양국은 공식적인 종전과 향후 30일간 세부 핵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뼈대로 한 '14개 조항 양해각서(MOU)'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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