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대위 체제로 전환…'선거 무패' 이시종 합류

입력 2026-05-10 18:35   수정 2026-05-10 18:36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24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10일 전환했다. ‘8전 8승’ 기록을 보유한 이시종 전 충북지사 등이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중앙선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정청래 당대표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 전 지사, 안선하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 대구 출신 외과의사 금희정 씨, 미얀마 출신 이본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 대표는 “이번 선대위는 민주당 인재는 물론 국민의 염원까지 모두 모아낸 대통합·포용형 선대위”라며 “민주당 역사상 가장 완벽한 원팀이자 승리를 향한 드림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당 선대위는 슬림하게 구성하고, 현장은 두텁게 만들었다”며 “전현직 최고위원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각 지역을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 전 지사를 두고 “영월군수와 충주시장, 재선 국회의원, 3선 충북지사를 지낸 ‘8전 전승’의 주인공”이라며 “이기는 선거 전략을 책임져줄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민주당 유일의 3선 광역단체장 출신”이라고도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 7명과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배우 이원종 씨는 전국 현장 유세를 총괄하는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박주민 의원 등 경선 탈락자들은 ‘오뚝유세단’을 구성해 전국에서 지원 활동을 벌인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