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전작권 전환시점 韓·美 간 큰 차이 없다"

입력 2026-05-17 22:41   수정 2026-05-17 22:42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과 관련해 “(한·미 간 주장에) 큰 갭(차이)이 없다”고 했다.

위 실장은 17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양국 사이에 5년, 10년 차이가 있는 게 아니고 (의견이) 근접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미국 상원 의회에서 전작권 전환 시점을 2029년 1분기로 제시했다. 한국 정부는 2028년까지 전작권 전환을 완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위 실장은 “정부의 공식 입장은 ‘임기 내 조속한 전환’”이라며 “정상 간 혹은 정상을 대변할 수 있는 고위급 대화 차원에서 다뤄질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정상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는 아니라는 의미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