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크레버스 회장, 자사주 매입 확대…"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6-05-18 14:31   수정 2026-05-18 14:32


크레버스는 최대주주인 김영화 회장이 자사주 96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수를 통해 김 회장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5.96%에서 16.05%로 0.09%포인트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이번 장내 매수에 대해 “기업 가치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이뤄진 것”이라며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은 회사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책임경영 행보”라고 설명했다.

크레버스는 영어 사고력 교육 기업 청담러닝과 수리 사고력 교육 기업 CMS Edu의 합병을 통해 설립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영어·수리·코딩 등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기반 학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학습 분석 도구와 개인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에듀테크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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