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일 예정된 이란 공격 하지 말라고 軍에 지시"

입력 2026-05-19 06:38   수정 2026-05-19 06: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내일(19일) 예정된 이란 공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카타르의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아랍에미리트(UAE)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대통령으로부터 내일 예정돼 있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위에서 언급한 지도자들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 댄 케인 합참 의장, 그리고 미군에 내일 예정된 이란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적절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즉각적으로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