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티, 4족 보행 로봇 '뉴트렉' 공개

입력 2026-05-19 08:54   수정 2026-05-19 08:56

인공지능(AI) 로봇 서비스·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클라우드 컨퍼런스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지능형 통합 관제 시스템(NCC)과 4족 보행 로봇 ‘뉴트렉(NeuTrek)’을 처음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이날 배달과 순찰 등 실제 서비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다수·다기종 로봇을 통합 운영하는 'RX 솔루션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로봇 시연과 실시간 관제 화면을 연동해 로봇 운영 구조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로봇 배달 애플리케이션 ‘뉴비오더(Neubi Order)’를 통해 굿즈 배송을 요청하면, 배달 로봇(Neubi Flow)이 NCC로부터 임무를 전달받아 지정된 경로를 자율주행하는 시연이 진행된다. 배달 과정에서 생성되는 로봇 주행 영상과 환경 인지 화면은 NCC 관제 화면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순찰 로봇(Neubi Shield+)은 열화상 카메라 기반으로 화재, 쓰러짐 등 이상 상황 감지 기능을 시연하며, 감지된 이벤트와 로봇 시점 영상 역시 NCC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일반 공개되는 4족 보행 순찰 로봇 뉴트렉은 부스 자율주행 순찰 시나리오를 수행할 예정이다.

뉴빌리티는 AW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로봇 영상 전송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뉴빌리티의 AI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연등회’ 연등행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와 로봇 기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현장 경험을 선사했다.

기체 상부에는 연등 장식을 적용하고 외관에는 연등회 공식 포스터 래핑 디자인을 반영해, 로봇이 연등행렬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강기혁 뉴빌리티 대표는 “이번 AWS 서밋과 연등회 참가는 단순 로봇 제품 소개를 넘어, 국내외 140여 곳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로봇 서비스를 더 많은 분들께 직접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뉴빌리티는 로봇과 관제, 데이터, 클라우드를 연결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RX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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