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옆 그 가방…닝닝 손끝에서 완성된 구찌 파파라초백

입력 2026-05-29 12:00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핸드백 캠페인 ‘Beauty and the Bag’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챕터는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과 함께했다.

닝닝은 이번 캠페인에서 구찌 파파라초 핸드백에 신선하고 패셔너블한 감각을 더했다. 듀오 사진작가 머트와 마커스(Mert&Marcus)는 캠페인 이미지에 “가방이 개인의 일부가 되는 순간, 온전히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파파라초 핸드백은 부드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자연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드러낸다. 캐주얼한 룩은 물론 포멀한 의상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설명이다. 웹 스트라이프와 홀스빗 엠블럼은 하우스의 유산을 계승하는 아카이브 코드로, 구찌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부드러운 레더 소재의 탑 핸들 실루엣에 탈부착 가능한 조절식 레더 스트랩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양 사이드에 장착된 스냅 버튼을 잠그면 구조적인 실루엣을, 오픈 시에는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슬라우치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파파라초 핸드백은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선별된 구찌 매장에서 판매된다. 일부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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