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온 가족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규모 K팝 축제가 한강변에서 열린다.'제2회 아시아탑아티스트 페스티벌'(이하 ATA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에서 펼쳐진다.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의 틀을 깨고 K푸드, K뷰티, K패션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류 문화를 집약한 종합 K컬처 플랫폼을 지향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ATA 페스티벌은 K팝 정상급 아티스트의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마련해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식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 식음료(F&B)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K먹거리존',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K뷰티존', K드라마 속 의상을 테마로 한 'K패션존' 등이 마련돼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올해 축제의 중심축이 될 출연진 윤곽은 조만간 드러난다. 국내외 팬의 심장을 뛰게 할 아티스트 라인업과 얼리버드 티켓 예매 정보는 오는 6월 중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입장권은 'NOL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판매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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