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영일만 대교 10년 넘은 답보 끝낼 것”… 여당 시장 실행력 강조

입력 2026-06-01 17:02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1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영일만횡단대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민정 의원은 지난 5월 31일 오후 포항을 찾아 박희정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서 “영일만횡단대교는 경북과 포항의 미래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박희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는 포항의 물류·관광·생활권을 바꾸는 국가급 프로젝트”라며 “핵심은 기재부와 국토부를 움직이는 예산·재정 지원인데, 그동안 국민의힘 시정 아래에서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고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속도가 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포항은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추는 여당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 포항시장이 원팀이 돼 예산을 따내고 설계하고 집행해 영일만횡단대교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포항의 중요한 국가사업이 더 이상 될 듯 말 듯한 숙제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 “영일만횡단대교는 포항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미래 인프라”라고 덧붙였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