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친다. 또 최근 현충원 참배객이 증가하는 추세와 가족 단위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참배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시장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대전월드컵경기장과 현충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16대를 운행한다. 원활한 셔틀버스 운행과 대중교통 소통 확보를 위해 임시 버스전용차로도 운영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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