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2일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신안군민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압해읍에서 임자면까지, 섬과 섬을 오가며 수많은 군민을 만났다"며 "현장에서 들은 군민들의 목소리는 더 나은 신안을 향한 기대와 희망이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 햇빛·바람 연금 확대, 기본소득 정책, 해상풍력 산업 육성, 농어업 경쟁력 강화, 어민 특별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읍면별 균형발전 방안 등을 설명드리며 신안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오직 4만여 신안군민만 바라보며 선거운동에 임했다"며 "때로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저는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군민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민선 7~8기에 시작했던 사업의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으로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고도 했다.
그는 "군수 재직 당시 시작한 수많은 사업이 아직 진행 중에 있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해상풍력 산업기반 구축, 정주여건 개선사업, 군민 기본소득 정책 등은 이제 결실을 봐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재생에너지와 균형발전 정책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안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국가예산과 국책사업을 신안으로 가져와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했다.
신안=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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